하자진단을 준비할 때는 문제 부위의 사진뿐 아니라 설계도서와 그동안의 보수 기록을 함께 정리하세요. 현장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어떤 자료와 비교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건물과 조사 범위를 적습니다
건물 주소, 용도, 준공 또는 사용승인 시점, 조사할 동·층·공간을 적습니다. 세대 내부인지, 옥상·외벽·주차장 등 공용부분인지도 구분합니다. 아직 자료가 없는 항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표시하세요.
2. 설계도서와 계약 자료를 모읍니다
- 보유한 설계도면과 준공도면
- 시방서, 마감표, 자재 사양서
- 공사 계약서와 내역서, 변경 합의 자료
문서에는 작성일과 버전을 표시합니다. 도면이 여러 번 수정됐다면 원본을 보관하고, 각 문서가 어느 단계의 자료인지 구분해두세요.
3. 하자 사진을 위치와 연결합니다
사진마다 촬영일, 건물·층·실명, 부위를 적고 문제 목록에 같은 번호를 붙입니다. 공간 전체 사진과 가까이 찍은 사진을 함께 두면 위치와 상태를 대조하기 쉽습니다.
4. 접수와 보수 이력을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최초 발견일, 하자 접수일, 상대방의 답변, 보수한 날짜와 방법, 재발 여부를 한 표에 기록하세요. 확인된 사실과 추정한 원인은 구분해서 적습니다.
자료 목록 예시
번호 / 위치 / 발견일 / 현상 / 사진 파일명 / 접수일 / 보수 내용 / 현재 상태
홈체크의 하자진단
홈체크는 설계도서 검토와 현장 조사, 시공 상태 대조를 거쳐 하자진단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조사 범위와 보고서 안내를 확인하고 의뢰 목적에 맞는 범위를 상담하세요.